BF 03...

아군의 신캐릭터 등장!?

뭐, 그래봤자 아직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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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BF 02.

게임의 구조상 아군 캐릭터가 늘어날수록, 대사량이 비례해서 증가한다.

후반에 아군 캐릭터가 많아지면 점점 대사량이 늘어나서 괴로워질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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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틀필드별 한글화를 추진중.....


BF 01 은 어차피 적도 거의 없고, 아군도 거의 없고, 마을도 없고, 이벤트도 거의 없고......

그래서 빨리 끝났다.

뭐, 유그드라 유니온을 한글화하면서 수십번은 봤을 만한 대사들이 이제서야 우리말로 바뀌었을 뿐.


배틀필드별로 업데이트를 하면, 블로그의 업데이트 탬포도 빨라질수 있지만,

그것도 배틀필드에 따라서는 양의 편중이 심한편.....

게다가 배틀필드도 48까지 있다는 거...ㅡㅡ;

Posted by 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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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성 아이템 (먹어서 능력치 변화하는 아이템, 깨지는 아이템 등) 의 텍스트 한글화 완료.

이런 아이템은 어느 맵에서든 나올 수 있으므로, 대사가 따로 관리되는 듯.

그리고 추가로, 카드 고갈시의 대사.


이걸로, 맵상황과 관련없이 사용되는 이벤트의 대사 한글화가 대략 끝난 듯.

Posted by 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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