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디네족의 이야기... 끝.
약간의 씁슬한 스토리.
덤으로 앞으로 꾸준하게 짜증나게 해줄 현상금사냥꾼이 첫 등장!
| BF 09. 백장미령... 텍스트 한글화 완료 (10) | 2011.01.05 |
|---|---|
| BF 08. 흑장미령... 텍스트 한글화 완료 (16) | 2010.12.28 |
| BF 06. 페리나스호반... 텍스트 한글화 완료 (2) | 2010.12.11 |
| BF 05. 롤카호반... 텍스트 한글화 완료 (10) | 2010.12.01 |
| BF 04. 오란드동부... 텍스트 한글화 완료 (2) | 2010.11.25 |
BF 06 한글화.
BF05가 기(起)라면, BF06은 승(承). 다음 BF07이 전(展)과 결(結).
그리고 신캐릭터 등장!
아군이 늘어날수록 늘어나는 대사량...ㅡㅡ;
| BF 08. 흑장미령... 텍스트 한글화 완료 (16) | 2010.12.28 |
|---|---|
| BF 07. 물의 도시 엘리제... 텍스트 한글화 완료 (14) | 2010.12.16 |
| BF 05. 롤카호반... 텍스트 한글화 완료 (10) | 2010.12.01 |
| BF 04. 오란드동부... 텍스트 한글화 완료 (2) | 2010.11.25 |
| BF 03. 오란드서부... 텍스트 한글화 완료 (4) | 2010.11.18 |
챕터2 진입.
이야기가 새로운 전개로...
운디네족이 처음 나온다.
어쨌든 이번에도 비교적 짧고 간단한 챕터.
| BF 07. 물의 도시 엘리제... 텍스트 한글화 완료 (14) | 201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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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F 06. 페리나스호반... 텍스트 한글화 완료 (2) | 2010.12.11 |
| BF 04. 오란드동부... 텍스트 한글화 완료 (2) | 2010.11.25 |
| BF 03. 오란드서부... 텍스트 한글화 완료 (4) | 2010.11.18 |
| BF 02. 늑대의 입... 텍스트 한글화 완료 (4) | 2010.11.14 |
적에서 이름있는 장수가 안나오는 초반의 무난한 BF.
어쨌든 이걸로 챕터1 끝.
| BF 06. 페리나스호반... 텍스트 한글화 완료 (2) | 201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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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F 05. 롤카호반... 텍스트 한글화 완료 (10) | 2010.12.01 |
| BF 03. 오란드서부... 텍스트 한글화 완료 (4) | 2010.11.18 |
| BF 02. 늑대의 입... 텍스트 한글화 완료 (4) | 2010.11.14 |
| BF 01. 도적의 요새... 텍스트 한글화 완료 (2) |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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