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 11 텍스트 한글화 완료.

이걸로 챕터2도 끝.


11 a와 b 는 이전 배틀필드에서 어느 쪽을 공략하느냐에 따라 분기가 나눠지는 건데...

아무래도 로즈웰을 공략하는게 더 쉽다.

(로자리를 공략하다가 어스퀘이크로 다리를 무너트리면 별 수 없으니까)

게다가 네크로멘서와 윗치의 클래스속성상, 나중에 가르카사랑 싸울 걸 생각하면 윗치가 유리하기도 하고.


어쨌든, 이제 매 배틀필드마다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게 귀찮아지기도 하는데... 챕터마다 포스팅할까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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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틀필드별 한글화를 추진중.....


BF 01 은 어차피 적도 거의 없고, 아군도 거의 없고, 마을도 없고, 이벤트도 거의 없고......

그래서 빨리 끝났다.

뭐, 유그드라 유니온을 한글화하면서 수십번은 봤을 만한 대사들이 이제서야 우리말로 바뀌었을 뿐.


배틀필드별로 업데이트를 하면, 블로그의 업데이트 탬포도 빨라질수 있지만,

그것도 배틀필드에 따라서는 양의 편중이 심한편.....

게다가 배틀필드도 48까지 있다는 거...ㅡㅡ;

Posted by 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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