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3. 입니다.

원래 RPG라는 장르가 그렇지만, 잡다한 서브이벤트(?)같은게 있어서, 중반부터 상당히 대사량이 많아지는걸 실감합니다.

게다가 퍼즐 요소나 수수께끼 요소가 있어서, 번역을 통일해두는것도 귀찮은 일이군요.. ㅡㅡ;

그것보다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할 수록 자연스럽게 대사가 많아지고, 말투의 차별화를 두는게 좀처럼 잘 되지 않네요.

하기야, 이건 비공식 한글화니까 아무래도 좋겠죠.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Posted by 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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