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4.에 돌입했습니다.

이제 주요 캐릭터가 다 등장하고, 스토리에 초점이 맞춰져 가는 단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글화를 하면서, 스크린샷을 계속 넣다보면, 내용을 알게 되는게 아닐까 염려돼는군요.

영화도스토리를 미리 알고 보면, 그 재미가 반감하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지난 주말에 코멘트를 통해 몇몇 분으로부터 응원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누군가가 응원해주면 할 맘이 생기는군요.

실제로 작업 속도가 많이 빨라진 듯한 기분이 드네요. (기분만 일수도...)

앞으로도 계속되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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